나였으면 당황하거나 울었을듯... 그래도 현본진 잘 만나서 힐링하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원래 여드름이 없던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20살 되면서 성인여드름이 T존 부위에 나서 샵에 가서 압출하고 엄청 고생했어요. 그러다가 어느샌가 20중반부터는 코랑 턱에 엄청난 염증이.. 그때 한번 피부과에서 먹는 약 먹으면서 레이저 치료하고 빨간코는 확실히 치료하고 흉도 안남았어요. 근데 여전히 턱에는 가끔 면역력 약해지거나 생리기간때 또 염증이 막 올라와요. 저는 모낭염이라 세수 후에 물에 식초 한방울 정도 넣고 식초세안 해주고 mupirocin 연고 조금씩 발라주고 있어요.


누군지 몰라도 참 못됐다 못됐어


이게 팩트지 글쓴아 진짜 쓴다고 수고했어 주학년 무턱대고 까이는 거 보면서 안쓰러워했는데 준영이의 손에 낚인애들이 많다니까ㅠㅠ학년이가 연습을 계속 안했으면 모르겠는데 혼자서 이어폰끼고 열심히하고 애가 게으른 게 아니라 습득력이 느린건데 이 글 보고 주학년이랑 홍은기 둘 다 너무 열심히 한다는 거 알아줬으면 좋겠다


슬기언니ㅠㅜㅜ날가져요ㅠㅜ엉ㅇ엉


일단 기본적으로 말하는 꼬락서니부터가 남을 깔고가는게 몸에 배여있음 본심은 남을 무시하면서 그사람이랑 친한척 좋은척만 하니 항상 남들이랑 자신처지랑 비교질하지 동생이 과분하다 싶을정도로 이쁘다고? 그냥 그여자가 더 맘에 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무슨 계속친하다는 동생 내리깔면서 시종일관 동생여친 칭찬만 하고있어 니가 써논글에서 니여친이 잘한거 한개도 없지만 니 인성보니 끼리끼리 만난다고 딱 너랑 수준 같은 사람 만난거야 차라리 니여친이 낫지 지기분대로 솔직하게 말하니까 이건뭐 겉으론 매너,개념있는척하면서 속으로는 어휴 너주제에 이런걸? 라는 더러운 생각갖고있는데 니가 더 더러워 첨부터 동생 여친이 맘에들었고 은연중에 니태도에서 그런게 나와서 여친 삐져서 그렇게 된걸수도 있고 쨌든 본인부터 잘하세요 글읽는내내 친하다는 동생이랑 당신 여친이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쓰니 공부시키고 아들봐주고 한거보면 시부모님도 나쁜 분들은 아닌데 나고 자란 환경 탓에 굉장히 보수적인 분들인 듯 ㅎㅎ 살아가면서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겠지만 앞으로 쓰니도 형님 만큼 멋지게 말대꾸하는 날이 올 거임. 쓰니의 예쁜 품성이 쓰니를 그렇게 만들거임. 화이팅!!


예전부터 큰집 맏며느리인 어머니를 봐오면서 참 불합리 하다는 걸 느끼고 살아온 사람으로서 공감이 많이됩니다. 어렸을 때는 딱히 별말을 못했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도 10살이 넘은 요즘에는 작은 아버지들, 그리고 부모님이 계시는 자리에서 꼭 얘기합니다. 내 조상이 아닌데도 이렇게 차례 준비해주는 며느리들에게 고마워 해야한다구요. 내 조상은 내가 챙겨야하니 본래는 남자들이 다 해야한다. 구닥다리 사고 방식은 버려야한다고 말이죠. 남의 조상 차례지낸다고 음식 준비하는 와이프, 새벽까지 잠 못 주무시는 어머니를 보면 항상 끝날때까지 같이 준비하고 음식을 만들지만 이딴식으로 계속 전통이라는 시덥지않은 말로 준비를 계속한다면 이딴 명절 쉬지않아도되니 없애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